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우리집 최고 보고픔이 신애야.
오늘은 어떻게 잘 보냈니?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만 더 신애가 너무 보고싶구나. 옛날 신애가 유럽여행 갔을때보다도 엄청 더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구나. 벌써 신애가 아빠 곁을 떠나 탐험여행 출발한지도 열흘이 지나가고....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이었니? 빨리 닷새가 지나 이세상에서 최고 예쁜 둘째 딸 신애를 보고싶구나.
착하고 여린 신애를 앞으로 더욱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세상 그 어떤 아빠와 딸 사이가 되도록 아빠가 노력하도록 약속하마.
그리고 신애가 만들어 준 토마토쥬스도 빨리 먹고 싶구나. 아빠가 시골에서 토마토 싱싱한것으로 많이 준비해 놓을께.
예쁜 신애야.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언제나 동료들과 단합하고 뜻있는 시간을 스스로 만들고 늘 자신을 잘 가꾸고 통제할 수 있는 이 세상 최고의 신애가 되리라 믿으며 또 연락하마. 신애 신애.화이팅. 빠~샤.......... 신애 사랑하는 멋쟁이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97 메일 보냈어요^*^ 용진삼춘♡조카 2004.01.17 676
3396 메일다시보내주세요 정우준 2004.07.08 676
3395 메일주소올립니다...... 1 ccqwerty 2006.04.16 526
3394 메플아뒤 부주구함 조성현 2004.01.19 875
3393 멜 바꿨어여~~~~ 민전▲ 2004.01.17 660
3392 명문대 탐험 이끌어 주신 박현제, 이승은 ... 1 경환이 아빠 2014.01.23 1608
3391 명문대 친구들! 함께 프랑스 요리를 즐길 준... 23 file 이승재대장 2012.07.25 2685
3390 명문대학 15명의 말썽쟁이들에게.. 4 이창진대장 2010.08.20 785
3389 명호 봤어요 김덕현대장 2004.10.31 603
3388 명호 사진이염.. 김덕현대장 2004.11.02 691
3387 명호대장님 유동희 2004.12.19 779
3386 몇 개월만에 글 적었보냐.? O.C.B 2003.11.05 744
3385 몇가지질문입니다 !!! 변관원 2004.07.25 750
3384 몇대대인지 나와있질않네요? 신혜정,신민규 2004.07.24 690
3383 몇대대인지,편지는 언제보는지? 김상우 2004.07.30 630
3382 몇시쯤 마중 가면 될까요 효진 장현맘 2010.01.16 924
3381 몇일전 고성에서 김덕현대장 2005.11.09 705
3380 모기약 준비하셨죠?(일본뇌염모기출현) 진석아빠 2005.08.06 1053
3379 모두 ㅅㄱ 요 별1상재 2005.08.10 679
3378 모두 고마웠어염ㅎ file 박연영 2004.08.13 634
Board Pagination Prev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