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엄마 편지가 늦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 아직 엄마가 연수가 끝나지 않아서 매일 늦게 퇴근하고 해서 늦었어 미안해♡♡♡
처음 경험하는 국토대장정이 우리 아들에게 어떨지 엄마는 서울에서 걱정반 기대반하는 마음으로 널 기다리고 있단다
대장님께서 전해주는 소식으로 조금은 안심은 되지만 그래도 2주 떨어져 있어 보는것은 처음이라 많이 보고 싶어ㅜㅜ

아들~
경험해보지 않았던 일들이 매일매일 생기겠지만 평소에 다훈이를 샘각하면 잘 극복하고 적응하며 지낼 것이라 믿어
아들 건강하고 더 더 듬직하게 성장해 오리라 믿고 엄마 서울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 다훈이 많이 보고 싶고 따랑해용~~^♡^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