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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이 하고 있지? 엄마와 참으로 오래도록 이번 여행 때문에 싸웠는데 벌써 며칠 밖에 남지 않았네. 고맙다 은규가 져줘서. 예전에 형하고도 거의 같은 문제로 실랑이를 했는데 엄마를 따르고서 고마워 했지. 힘든일을 하고나면 그 어떤 일들도 자신감이 생기지.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은규가 그리는 삶이 되는 거란다. 엄마는 은규가 이 넓고도 넓은 세상을 작게 느끼며 감사하고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매일 발전하며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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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7 [올여름 신나는 체험학습][장래희망 체험전] file 장래희망 2005.08.04 700
3136 병우 병조야 잘지내니 전병우, 전병조 2005.08.04 675
3135 멋진 아들 승후 아빠 2005.08.04 652
3134 승문이에게 2005.08.04 653
3133 「상상을 초월한 시간여행, 2005세계박물관... 박람회 2005.08.04 727
3132 승후에게 2005.08.04 541
3131 고생하는 현빈이에게.. 부산가족들이 2005.08.04 621
» so much proud of my son Eunkyu 이은규 2005.08.04 563
3129 예쁜이한알... 조 한알 2005.08.04 605
3128 고생하는 승문이에게 혀니리이모.. 2005.08.04 670
3127 힘내라!아들--12.13대대 조영래 조영래 2005.08.04 1278
3126 씩씩한 승문에게..(3대대) 은숙이모.. 2005.08.04 682
3125 Re..현장탐험소식의 연대별 사진 강고은 2005.08.04 664
3124 현장탐험소식의 연대별 사진 본부 2005.08.04 896
3123 떳떳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학부모 2005.08.04 892
3122 사진 대장님! 제발 16,19대대 형선,윤선이 ... 최윤선,최형선 2005.08.04 744
3121 사진을 보고난후... 손진태엄마 2005.08.03 652
3120 주의를 촉구합니다(육영재단 성추행사건) 학부모 2005.08.03 688
3119 아자!! 명곤(16연대 32대대) 석명곤 2005.08.03 705
3118 보고픈 형아 김동영 2005.08.03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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