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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이 하고 있지? 엄마와 참으로 오래도록 이번 여행 때문에 싸웠는데 벌써 며칠 밖에 남지 않았네. 고맙다 은규가 져줘서. 예전에 형하고도 거의 같은 문제로 실랑이를 했는데 엄마를 따르고서 고마워 했지. 힘든일을 하고나면 그 어떤 일들도 자신감이 생기지.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은규가 그리는 삶이 되는 거란다. 엄마는 은규가 이 넓고도 넓은 세상을 작게 느끼며 감사하고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매일 발전하며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so much proud of my son Eunkyu 이은규 2005.08.04 563
3396 고생하는 현빈이에게.. 부산가족들이 2005.08.04 621
3395 승후에게 2005.08.04 541
3394 「상상을 초월한 시간여행, 2005세계박물관... 박람회 2005.08.04 727
3393 승문이에게 2005.08.04 653
3392 멋진 아들 승후 아빠 2005.08.04 652
3391 병우 병조야 잘지내니 전병우, 전병조 2005.08.04 675
3390 [올여름 신나는 체험학습][장래희망 체험전] file 장래희망 2005.08.04 700
3389 신수호 화이팅~ 신수호 2005.08.04 815
3388 현장소식 제목에 반했어요^^ 윤주현 2005.08.04 990
3387 넘 보고픈 예쁜 신애 최신애 2005.08.04 668
3386 힘내라 수호야 신수호 2005.08.04 809
3385 아참...잊은게있는데. 신수호 2005.08.04 550
3384 별동대 사진은 왜 안올려요!!! 부모님 2005.08.05 592
3383 Re..7연대이며 오늘 저녁에 올립니다. 본부 2005.08.05 561
3382 8월 3일자 13대대 사진은 잘못올라옴 재우모친 2005.08.05 638
3381 별나라에서온별동대 대장님 김태진 2005.08.05 590
3380 별동대는 별나라갔나요? 김태영,김누리 2005.08.05 605
3379 별동대는행군끝날때까지못볼것같은불길한예감이 강 나연 2005.08.05 647
3378 Re..저녁에 올리신다고 합니다. 본부 2005.08.05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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