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고생많이 하고 있지? 엄마와 참으로 오래도록 이번 여행 때문에 싸웠는데 벌써 며칠 밖에 남지 않았네. 고맙다 은규가 져줘서. 예전에 형하고도 거의 같은 문제로 실랑이를 했는데 엄마를 따르고서 고마워 했지. 힘든일을 하고나면 그 어떤 일들도 자신감이 생기지.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은규가 그리는 삶이 되는 거란다. 엄마는 은규가 이 넓고도 넓은 세상을 작게 느끼며 감사하고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매일 발전하며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17 머리띠 대장 file 김덕현대장 2005.07.22 625
3416 머리띠 대장님 홈피당... 김덕현 2005.07.22 529
3415 머리부터 발끝까지 file 내똥칼라 2005.01.25 750
3414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1 정회민 2009.01.19 625
3413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정유환,주환아빠 2004.01.16 669
3412 먹거리를 챙기시는 대장님들 송경호,이승은,안상태 2006.08.01 617
3411 먼길을 이끌어주신 분 및 이를 따라준 아이... 민경서 애비 2004.08.10 824
3410 멋있는 글에 반해서 2004.07.31 917
3409 멋쟁이 65명의 대원들~!! 11 이승은 대장.. 2007.08.07 1104
3408 멋진 경험....그리고 사랑하는 영웅들 5 3연대 이상진 대장 2010.01.24 590
3407 멋진 대장님들께 별동대원이현 2004.07.30 698
3406 멋진 동생들에게. 1 김호종 대장 2011.01.20 572
3405 멋진 사람이 되는 모습을 보며. 11 file 옥동대장^-^ 2006.08.12 799
3404 멋진 아들 승후 아빠 2005.08.04 652
3403 멋진 아들, 작은 영웅에게 남경록 2004.01.04 704
3402 멋진민석군 공민석 2011.07.25 581
3401 메르스 여행에 문제 없을까요? 1 수한맘 2015.06.06 391
3400 메리 크리스마스 13 최정홍 2007.12.25 1433
3399 메리크리스마스~~ 1 태환이!! 2006.12.24 660
3398 메일 도착하지 않음 김태현 2004.06.11 740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