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이 하고 있지? 엄마와 참으로 오래도록 이번 여행 때문에 싸웠는데 벌써 며칠 밖에 남지 않았네. 고맙다 은규가 져줘서. 예전에 형하고도 거의 같은 문제로 실랑이를 했는데 엄마를 따르고서 고마워 했지. 힘든일을 하고나면 그 어떤 일들도 자신감이 생기지. 이런 일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은규가 그리는 삶이 되는 거란다. 엄마는 은규가 이 넓고도 넓은 세상을 작게 느끼며 감사하고 건강하게 함께 웃으며 매일 발전하며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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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10:09
so much proud of my son Eun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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