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조카 아영에게...^^

by 민진숙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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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 이모가 한 발 늦었네?? ^^
걷기 싫어라 하는 조카!
잘 걷고 있는거지?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있지? 아마도 거기서 먹는밥이 세상에서 태어나 가장 맛있는 밥이 아닐까 하는데... ^^
사진보니(아영인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잘 해내고 있는것 같아 이모가 참 뿌듯하다.
아직 살은 고대로인거 같구? ^^ 더 까매지구 살도좀 쪽~ 빠져야할것인디...ㅋ
큰 이모 말대로 성공적이고 즐겁게 종단 마치고 앞으로 아영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감 넘치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이번 방학은 그 어느때보다도 뜻깊은 여름방학이 되겠구나! 그치?
아영이 잘 마치고 돌아오면 이모와함께 영화 한편 어때?
막내이모는 회사에 올릴 사진이 없어서 그냥 가야겠다.
그럼 아영아 돌아오는날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