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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전화 받고 좀 황당했지만 놀자는 소식에 기뻤어.
국토대장정때 많이 밀어주고 가방도 손으로 들어주고 했는데 어제 할아버지댁 가느냐고 인사도 잘 못하고 갔어
다행히 어제 형이 전화번허와 버디버디 아이디를 돌려서 전화 통신도 서로 주고받고 해서 좋았엉. 그래서 오늘 2시에 만나잖아...
내친구들도 불러도 되지? 그럼 몸건강히 잘 지내고 서로서로 통신도하고 지내장. 고럼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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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57 사랑하는 아들 영준아 지영준 2005.08.01 654
3456 과천시 대장님들 다읽어요 ㅡ ;ㅡ; 김영윤 2005.08.01 543
3455 과천시 국토대장정을 위해 애쓰신 대장님들... file 박민수 2005.08.02 649
3454 관동대로 대장님들께!/문의사항 정승미/성화 2005.08.02 622
3453 어제 mbc 9시 뉴스를보고나서 정성순 2005.08.02 7498
3452 16대대 대장님께... 박재빈 2005.08.02 660
3451 과천 국토 대장정을 이끌어 주신 여러분께 최소영 2005.08.02 623
3450 아들에게 조영래 2005.08.02 634
3449 사진좀많이올려주세요 정아영 2005.08.02 566
» 5대대장 류정균 형에게.. 심형보 2005.08.02 679
3447 싸랑하는 조카 아영에게.. file 민기숙 2005.08.02 639
3446 고은이 화이팅..!! 은평택견관장님 2005.08.02 581
3445 싸랑하는 조카 아영에게...^^ 민진숙 2005.08.02 620
3444 과천국토대장정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심형보 2005.08.02 564
3443 과천에서 감사함을... 송 란 2005.08.02 568
3442 경찬이 보거라 이경찬 2005.08.02 611
3441 한도규 보거라 한도규 2005.08.02 1190
3440 3연대 대장 장지혜 대장님께 심형보 2005.08.02 753
3439 힘내라.귀염둠이 신애야. 최신애 2005.08.02 919
3438 또 보고 싶은 신애야 최신애 2005.08.02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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