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유한윤!

by 유한윤 posted Aug 0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잘 하고 있지?

힘들 때는 새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라
오늘(8/1일) 비가 오는데, 행군을 할려면 더 힘들겠네

어제 아빠가 집에 갔는데 한윤이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허전하였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8일만 더 잘 견뎌라
더 성장한 모습으로 8/9일 만나자
아빠는 8/10일부터 휴가를 잡았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