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형에게

by 지영준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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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박 12일 동안 맨날 걷겟는걸 생각하니 참 불쌍하다는생각부터 든다 ㅉㅉ
머 그래도 형은 밥을 엄청먹으니 힘들지는 안캣다는생각은 든다
아침에 5시30분쯤인가? 일라서 참 ㅅㄱ햇다
일단 이왕간거니 11박 12일동안 열심히 걷거라 ;;
그만쓴다 카기전에 마지막으로 열심히 밥먹어서 엄마가 카킬 머 나 자신을이겨내라??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라 -_-;;
그럼이만 7월 29일 10시 43분에
- 동생이 -

P.S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