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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탐험에 도전하는 멋진 두 아들아!
엄마,아빠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지만 참고 극복하면 마침내는
큰 성취감을 느끼리라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을 어려움을 이번 여행을 통하여
느끼고 참아내며 좀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이팅! 최 윤선, 최 형선! -엄마,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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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4박 5일동안 수고한 우리나라의 기둥들~ㅋㅋㅋ 2 정호상 대장 2007.07.29 704
3056 우와 벌써 거의 모든 행사가 끝나가네요... 1 태환이!! 2006.08.24 704
3055 석웁니다.... 석우대장 2005.11.03 704
3054 [사진] 6차 관동대로 스케치 file 강대장 2005.03.29 704
3053 모두 하염 >_< 모델쟁이-0-? 2005.03.27 704
3052 13연대 주재훈대장님과 13연대형,친구들에게 강노빈 2004.08.08 704
3051 감사드립니다 재원,진원아빠 2004.07.28 704
3050 여러가지로 궁금한점이 있어요 박현빈 2004.07.18 704
3049 Re..^-^~ 창봉이~ 2004.06.08 704
3048 Re..^^ 최대장 2004.04.13 704
3047 Re.. 완전 행복스러움 - -ㅋㅋ 광연이 2004.01.21 704
3046 알고싶어요..^^ 본부 2004.01.14 704
3045 사랑하는 이현이 에게 조이현 2004.01.06 704
3044 멋진 아들, 작은 영웅에게 남경록 2004.01.04 704
3043 저도 사진 안주세요??! 별동원대 2003.09.10 704
3042 ㅎㅎㅎㅎ 꽃미남제동씨 2003.09.09 704
3041 ㅋㅋ보고싶으면 1 이찬희 2010.01.29 703
3040 5연대9대대 구아진대장님과 대원여러분 1 오형통 2008.08.04 703
3039 입금했습니다 1 박지예 2006.12.30 703
3038 나는 김준희 ! 유럽2차 기억나?ㅋㅋㅋㅋ 준희님 ㅋ 2004.09.08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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