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윤선,형선아!

by 최 재원,손 숙원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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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탐험에 도전하는 멋진 두 아들아!
엄마,아빠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지만 참고 극복하면 마침내는
큰 성취감을 느끼리라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을 어려움을 이번 여행을 통하여
느끼고 참아내며 좀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아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파이팅! 최 윤선, 최 형선! -엄마,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