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23대대 정의식 엄마입니다
대장님 의식이가 조금이라도힘들거나 어려운일을안할려고합니다
탐험대에보낸이유도 어렵고 힘든가운데 보람이있다는것을알게하고
무었인가해냈다는성취감도 알게하고싶어보내긴했는데
출발할때까지 짜증부리고하는 모습에 걱정이만이됩니다
지금의식이는지독한 사춘기를 보내는중입니다
각별하게우리 아이만보아주실수는없겠지만 많은 대화가필요항아이입니다
누구에게도 마음에창이열려있지않기에 두서없이 대장님께 글을올림니다
국토횡단을 하면서많은걸깨달았습하는 못난엄마에마음입니다
지금부터시작이니 만은도움부탁드림니다
정의식 엄마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7 씨디랑 사진잘받아봤습니다 정아론 2005.10.22 614
3036 사진찍어써요 !! 강나연 2005.10.22 675
3035 쪽지 읽고...... 석우대장 2005.10.31 631
3034 ddd 유동희 2005.11.02 549
3033 끄적끄적~~ file 김성훈대장 2005.11.02 687
3032 석웁니다.... 석우대장 2005.11.03 704
3031 겨울미국탐험계획을 알려주세요..그리고 최병규 2005.11.04 689
3030 오랜만에 왔어요.. file 김덕현대장 2005.11.06 641
3029 최대장님!! 유동희 2005.11.09 658
3028 드디어 시작이구나... 석우대장 2005.11.09 588
3027 몇일전 고성에서 김덕현대장 2005.11.09 705
3026 낼... 김성훈대장 2005.11.11 574
3025 빨리 12월이 왔으면..... 석우대장 2005.11.11 597
3024 으하, 오랜만입니다ㅋ 6 노호석대장 2005.12.01 648
3023 흠흠 2 정성화 2005.12.01 989
3022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1 박대장 2005.12.01 615
3021 수능대박!! 2 강대장 2005.12.01 674
3020 안녕하셧어요 ^ ^ 1 요롱님♡ 2005.12.01 686
3019 모두 안녕하신가요^^ 1 황산대장 2005.12.01 663
3018 작년겨울 유럽탐사후 에필로그~~ 윤태욱 2005.12.01 701
Board Pagination Prev 1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