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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대대 정의식 엄마입니다
대장님 의식이가 조금이라도힘들거나 어려운일을안할려고합니다
탐험대에보낸이유도 어렵고 힘든가운데 보람이있다는것을알게하고
무었인가해냈다는성취감도 알게하고싶어보내긴했는데
출발할때까지 짜증부리고하는 모습에 걱정이만이됩니다
지금의식이는지독한 사춘기를 보내는중입니다
각별하게우리 아이만보아주실수는없겠지만 많은 대화가필요항아이입니다
누구에게도 마음에창이열려있지않기에 두서없이 대장님께 글을올림니다
국토횡단을 하면서많은걸깨달았습하는 못난엄마에마음입니다
지금부터시작이니 만은도움부탁드림니다
정의식 엄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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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사진의 해상도를 좀 높여서 올리면 안되나요 4 최의재 2009.01.07 764
3756 총대장님 이하 각각 대장님들 감사*^^*~~~~ 3연대 5대대 김영현맘 2006.07.31 764
3755 안녕하세요 오 ㅋ 다들 ㅎ 박한내 2004.08.24 764
3754 자랑스런 이원엽 화이팅 >>>>1 이원엽엄마 2004.07.28 764
3753 Re.. 꼭 봤음! 홍상표 2003.09.17 764
3752 보고 싶은 딸 은별아....... 고 은 별 2003.08.16 764
» 12연대 박범규 대장님께 정의식 2005.07.29 763
3750 Re..우와.. 축하축하... 박대장 2004.06.09 763
3749 Re..다들 잘 있냐? 뉴욕 디따 춥다ㅠㅠㅠㅠ... 가은 2003.11.20 763
3748 ㅋㅋ 내다~ (모임후기) 김민성 2003.09.28 763
3747 Re..길종민오빠와 하연대장님 사이에 뭔가 ... 별동원대 2003.09.17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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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준비물이 궁금해요~ 박지예 2006.12.28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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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고맙습니다....(27차 국토대장정 영남대로 ... 1 박상형 2011.01.13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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