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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달래고 야단쳐도 가야할 수밖에없는 길을떠나는너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우리 아들 정말 잘하고 돌아올꺼라고믿는다 항상 좋은것만 하면서 살수없다는걸알고있겠지만어렵고힘든상황에 부딪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현명한 아들이 될꺼라고생각한다 태진아정말사랑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