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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달래고 야단쳐도 가야할 수밖에없는 길을떠나는너를 보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지만 우리 아들 정말 잘하고 돌아올꺼라고믿는다 항상 좋은것만 하면서 살수없다는걸알고있겠지만어렵고힘든상황에 부딪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현명한 아들이 될꺼라고생각한다 태진아정말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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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57 한국탐험연맹 대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 태환엄마 2005.12.30 759
3556 최진호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5 최진호 2005.12.28 862
3555 부럽습니다...ㅠㅠ 정무대장 2005.12.28 525
3554 지오형 봐라 신영재 2005.12.27 570
3553 다음주에... 김덕현대장 2005.12.23 609
3552 오랜만이네요~;;; 2 부산 표씨네 2005.12.23 533
3551 석우가 일년. 이제 제가 일년동안 멋진 넘으... 3 김덕현대장 2005.12.22 831
3550 날씨가... 5 김성훈 대장 2005.12.21 656
3549 다들 건강하신지여,...미국입니다. 1 정무대장 2005.12.20 591
3548 또놀러왔어요~ 2 정성화 2005.12.19 618
3547 나나나ㅏㅏㅏㅏ놀러왓어요오ㅎㅎㅎ 1 독감걸림ㅠ 2005.12.19 717
3546 총대장님~~ 2 이기봉 2005.12.16 547
3545 우리나라의 독도(島) 1 밝힐수없음 2005.12.15 717
3544 드디어 시드니로 간다..... 7 석우대장 2005.12.12 681
3543 그냥^^ 심심해서여^^ 2 승은 2005.12.11 649
3542 관동대로일지12차 1 김경민 2005.12.08 584
3541 관동대로일지11차 1 김경민 2005.12.08 537
3540 관동대로일지10차 김경민 2005.12.08 569
3539 관동대로일지9차 김경민 2005.12.08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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