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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19:11

아들 힘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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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힘네라 할수있다는 자심감이생기지 너의 용기에 아빤 박수를 보낸다 오늘이 엄청힘든날이지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동요들과 우정을다하길 바란다 이번 횡단에서 많은걸 체험했을이라 믿는다 아들 엄마야 힘내라 사랑해너무너무사랑하는거알지 뽀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