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이진우

by 진우아빠 posted Jul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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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 진우에게

참 많이 컷구나
늘 애기같은 품안의 자식인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구나

좋은경험, 멋진추억 만들고 
든든한 친구,형들과 즐기고 잘 이겨내라.

아들 사랑한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