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에게
엄마 잘 지내? 나는 잘못지내는 것도 아니고 잘 지내는 것도 아니야. 그래도 4일 밖에 안남었어. 나는 여기와서 지환이랑 생각하는기 거의 노트북 사주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 엄마 내가 만약가면 맛있는 것을 사줘. 그리고 나서 노트북을 사주고 맨날 생각한다고만 하지말고 그리고 어떤 게임을 사줘 그리고 문상도 주고 4일 뒤에 봐 사랑해❤❤
사랑하는 아빠에게
아빠 안녕 나 대영이야. 아빤 회사이서 일을 하고 있겠지. 나는 아직 걷고 또 또 걷고있어. 아빠 내가 집을 가면 라면, 소고기, 랍스터, 대게 등 갑각류를 사줘 그리고 노트북 1660Ti, 램은 16기가로 사줘 그리고 마우스랑 키보드도 사줘 그리고 나 인형뽑기하는 꿈 꿨어. 나중에 가서 같이하자. 아빠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2020년8월11일
홍대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