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는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로운 시간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예서 생각이 참 많이 나는 하루였단다.
적당한 빗줄기과 바람으로 오늘의 행군도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에 너무도 감사하더구나.
여러가지 돌발된 상황속에서 예수님이 동행하심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도할께.
내일은 주님의 날 주일이구나.
너의 중심이 그 분을 향하고 늘 듣는 귀를 열어 말씀에 순종하는 예서가 되길~~사랑만다.
하나님 최고의 걸작품 정 예 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