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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18:21

나 좀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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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하루하루 날이 갈 수록 글은 많이 올라와 있는데..
내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 없는 거쟈??

이런.. ㅡㅡ;;
이거 아무래도 세상에 종말이 찾아올 징조인데...

ㅋㅋㅋ

암튼 이제 종단 휴우증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찾아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대원들은 어찌 잘 지내고 있는지?

곧있음 개학하겠지??

대장님은 8월까지 학교 안가는데.. ㅋㅋㅋ *^^*
근데 8월까지 모하고 지낼지 막막하기만 하넹.. ㅡ,.ㅡ;;

여름에 모두다 종단 함 더 떠야지??
모두 또 올거라 믿는다.

건강히 잘 지내라.


내똥칼라: 내가 찾을께...ㅋㅋ -[01/22-19:26]-

깜찍한 희진 대장님: 잘지내죠? ㅋㅋ 8월까지...부럽다~ 난 학교 다닐 생각만 하면 암울한데..ㅠ_ㅠ -[01/22-20:02]-

유동희: 벽에똥칠하기 직전까지...홧팅!ㅋㅋ -[01/22-20:41]-

정윤영: 저두여름에갈꺼예요 ㅋㅋㅋ -[01/22-20:48]-

김성훈: 우하하... 리플이 점점 달아지기 시작하는군.. ㅋㅋ -[01/22-23:07]-

강나연: 내가 또 달아야 하나? 나는 여름에 안갈꺼야 힝~-0-,, 그 힘든데를 가면 내가 아니다 . -[01/25-20:08]-

강나연: 갈수 도 있구..,, 나 국토 종단 갔다와서 강아지 샀다. -[01/25-20:08]-

강나연: 말티즈 -[01/25-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