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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총대장님 말씀따라 대원들 음식조절 잘 했는지요.
성수는 오는날 붕어빵,
다음날도 붕어빵.
다음날은 스키장 갔다와서 쉬고
오늘도 붕어빵을 먹는답니다.
첫날은 이것저것 먹더니 드뎌 소화제를 ......
지금은 괘안아요.
성수는 너무 힘들었는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듭니다.
다시 한번 시도하라고 하니까........
많은 것을 느끼고 온듯 합니다.
대장님들, 대원들, 부모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나날이 되기를 ........


재야대장: 결국 붕어빵을 원없이 먹었군요. 성수야 대단해, +_+ -[01/22-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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