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48차 국토대장정 3연대 최유성

by 탐험연맹 posted Jan 16, 2020
To. 최유성


엄마,아빠 잘 지내?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이번 국토대장정은 다른 국토대장정보다 훨씬 버라이어티 하고 스펙타클한 일이 많은 국토대장정인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 하 진짜로 할 말이 없니.. 아 맞다! 이번에는 저번에 왔던 사람이 많이 왔어 수현이 형 천지민 문지은 문지원 손아림 정예서 이렇게 6명이나 왔어. 그리고 이번에는 서울에사는 사람들도 많고 재밌는 송윤이도 있으니깐 국토가 끝나고 자주 연락할 것 같아. 할머니는 좀 나아졌어? 할머니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 안봐도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엄마 아빠를 믿어 22일날에 만나자. 아 맞다 그 날 친구 한명 우리집에서 잘 수 있다고 하니깐 형한테도 전해줘. 신기하게 이번에는 별로 먹고 싶은게 없어 이런적은 처음인데 별로 부족하다는게 느껴지지를 않아 아무튼 나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엄마 아빠 할머니 형 누나 매형 모두 남은 시간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꼭이야!!


2020년 1월 15일
유성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1 TO:부모님께.. 2002.01.06 729
70 부모님, 누나들에게. 2002.01.06 791
69 어머니! 잘 계셨어요? 2002.01.06 805
68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2002.01.06 779
67 부모님께... 2002.01.06 762
66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2002.01.05 602
65 Re..아주 조금만... 2002.01.05 601
64 Re..덕분에.... 2002.01.05 760
63 1월12일에 만나요.. 2002.01.05 803
62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2002.01.05 728
61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859
60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758
59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1027
58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02.01.05 811
57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734
56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55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744
54 Re..거북이 2002.01.05 627
53 Re..발목이? 2002.01.04 697
52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600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