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부모님
저는 잘 지냅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네요. 직접 만나면 모든 얘기를 모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궁금하거나 물어보시는 것에 모두 대답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2020년 1월 14일
동욱 올림
To, 부모님
저는 잘 지냅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네요. 직접 만나면 모든 얘기를 모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궁금하거나 물어보시는 것에 모두 대답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2020년 1월 14일
동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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