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저녁바람이 세차게 부는걸보니 내일은 날씨가 춥지 않을까 걱정이되는구나.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밥은 잘 먹는지, 코피는 멈췄는지...일주일이 지나니 점점 예서가 더 보고싶구나.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을 너를 기대하며 오늘도 기도한다.
너를 엄마 딸로 주셔서 감사하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길줄 아는 그런 여유를 갖는 예서가 되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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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89 | 일반 | 風雲 - 13.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 양풍운 | 2004.02.04 | 865 |
688 | 인도/네팔 | 야 오일환 바보 1 | 오일환 | 2011.01.24 | 865 |
687 | 제주올레길 | 경환아 잘 보내지 | 이경환 | 2011.02.20 | 865 |
686 | 유럽대학탐방 | 김병찬에게 | 김병찬 | 2012.08.04 | 865 |
685 | 유럽대학탐방 | 은호보고싶다 | 최은호 | 2012.08.04 | 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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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 국토 종단 | 행군 마지막밤~ | 김영우 | 2012.01.18 | 866 |
682 | 제주올레길 | 쫑미니!! | 강종민 | 2011.02.18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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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제주올레길 | 한승재*^ㅡ^*...귀요미 | 한승재 | 2012.02.17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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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일반 | 추훈아 병호아줌마 | 화이팅 | 2001.12.31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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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국토 횡단 | 우리 아들 정재원 볼래~ | 정재원 | 2011.07.31 | 875 |
670 | 제주올레길 | 상훈 | 상훈맘 | 2013.02.17 | 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