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48차 국토대장정 2연대 홍대영

by 탐험연맹 posted Jan 14, 2020
To. 엄마께 아빠께


엄마 아빠 나 대영이야. 엄마가 편지를 만약 읽으면 컴퓨터랑 핸드폰을 생각해보면 좋겠어 그리고 엄마 만약 내가 집에 가면 대게 사줘. 알겠다고 했지?? 엄마 그리고 아빠도 보고 싶은거 알지? 
나 그리고 빼꼼형이랑  등등 형들이랑 친해졌어 그리고 엄마 나 양치를 잃어버렸어 망한것 같아 
그리고 다리가 조금 아파 근데 요즘 적응이 돼서 별로 안아파 그리고 빨간색 펜 어떤 형한테 빌렸어 
엄마 그리고 여기 첫 날 보단 좋아졌어 엄마 아빠 사랑해❤ 
그리고 위에 읽었던 컴퓨터랑 핸드폰 생각해봐


2020년 1월 14일 대영 올림
?
  • 대영맘 2020.01.15 02:04
    사랑해~우리 대영이~♡♡♡
  • 대영 아빠가 2020.01.16 15:42
    대영아 잘 지내지?
    힘내구
    칫솔은 받았어?
    도착하면 맛있는 대게 먹자
    집에오면 뭔가 좋은일이???
    힘내 보고싶네 우리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1 TO:부모님께.. 2002.01.06 729
70 부모님, 누나들에게. 2002.01.06 791
69 어머니! 잘 계셨어요? 2002.01.06 805
68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2002.01.06 779
67 부모님께... 2002.01.06 762
66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2002.01.05 602
65 Re..아주 조금만... 2002.01.05 601
64 Re..덕분에.... 2002.01.05 760
63 1월12일에 만나요.. 2002.01.05 803
62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2002.01.05 728
61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859
60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2002.01.05 758
59 저는 아주 건강해요. 2002.01.05 1027
58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2002.01.05 811
57 엄마 저 혜성이에요.. 2002.01.05 734
56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55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2002.01.05 744
54 Re..거북이 2002.01.05 627
53 Re..발목이? 2002.01.04 697
52 Re..장한 양호에게 2002.01.04 600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