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행군을 시작한지도 이제 나흘이 지났구나.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는 안 걸렸는지...

이쯤되면 늘 같은 걱정을 하게되는구나.

날마다 전해지는 일지를 통해 누구보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알면서도 말이야.ㅎㅎ

멋진 딸 예서야~잘 하고 있지?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예서 생각에 눈물이 나더구나.

늘 엄마아빠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는 너...

지금의 네 모습이 엄마도 대견한대 예수님 보시기엔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나더라구.

끝까지 그렇게 승리하고 돌아오자~

어제  주일 말씀처럼 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멋진 딸이 되길 늘 기도할께...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