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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피곤해서인지...성아는 계속 자고 있네요....
잠든 아이를 보니....무사히 돌아와서...행복합니다...

그동안...
여러 대장님들 너무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아이가 신나 하면서....이랬구 저랬구....하는 말 속에....대장님들이 어떻게 보살피고...아껴주셨는지가 그려지고 느껴집니다....

앞으로 여러 여행에 성아가 가고 싶어하면 꼭 보내고 싶습니다.
지금은 다시는 안갈래...하지만....기다리며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따스한 보살핌과 여러 경험을 하게 해 주셔서요....
내내 건강하기고요....보람있는 나날 보내길 빕니다.....

11대대 김성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