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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과 탐험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린 철부지들 데리고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대장님 목소리 들을 때마다 어찌나 든든하고 믿음이 가던지...
이런 좋은 경험을 체험하게 해주신 여러분들과 같이 탐험에 참여했던 우리 아이들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좋은 글 나누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구아진: 비빔밥사주세용ㅇㅅㅇ;; -[01/1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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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감사합니다. 박남준엄마 2005.01.17 618
4076 보고싶다 경필아~ 경필엄마 2005.01.17 705
4075 고생하는 형한테 권순원 2005.01.17 599
4074 정말 대단한 내 아들! 권순원 2005.01.17 560
4073 감사의 마음 다운 엄마 2005.01.17 642
4072 넘~~감사합니다...^^ 정신기 2005.01.18 541
4071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박진우엄마 2005.01.18 586
4070 종우대장님, 희진 대장님 박한길, 한울 아빠 2005.01.18 669
4069 저도국토횡단하고싶은데.. 최대욱 2005.01.19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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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대원 2005.01.19 622
4066 좋은 이웃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 김태영 김누리 2005.01.19 558
4065 좋은 이웃 한국탐험연맹가족여러 2005.01.19 529
4064 생각을 같이한..... 종단을 같이한 모든 2005.01.19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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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고선 어머니 2005.01.19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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