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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인데
오늘 드디여 자식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보낼때의 두렵고 안타깝던 마음이
돌아오는 날짜를 기다리는 마음은 설래임 입니다.
늘 함께했던, 항상 곁에 두고 있었던 자식이기에
지금의 기다림의 설래임이 낯설기도 하지만
기분좋은 설래임 입니다.

탐험에 함께 하시며 수고하신 모든 대장님들
정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작은영웅들을 위해 늘 먼저 깨어나셔야했고
항상 늦은 잠을 청하셨을걸 생각하니
부모의 마음이 아니라면 어려운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의 가슴에 용기를 심어주심을...
아이의 마음에 추억을 만들어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한 국 탐 험 연 맹 ! 홧팅!!!

(늘 소식 전해주셨던 김성훈 대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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