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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단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와
생각을 같이 할 수 있는 여러 부모님들
많이 행복하고 16박17일동안 뿌듯하고 아! 역시 감탄하고
많이 배우고 참 기억이 많이 남을 그런 날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 나라가 건강한가 했더니
다 여러 부모님들 덕분인것 같아요...
다가오는 모든 시간들 우리 아이들과 여러분 모든 가정에
언제나 웃음꽃이 넘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기도할께요..
아주 소중한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개척대 김누리(비비안나)
별동대 김태영(베드로)
엄마 전영화(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