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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들 돌보느라 애들 많이 쓰셨을텐데 고맙다는 인사외엔 달리 방법이 없어 죄송하네요^^
애들과 같이 먹고 자고 같이 배낭메고 같은 길을 걸으면서도 애들을 챙겨야하는 여정이 결코 수월하지 않았으리라 짐작만 할 뿐 그 수고로움의 속속은 알지 못하니 또한 죄송하네요.
다만 젊은 열정이기에 그 수고로움이 많은 배움이셨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이번의 베풂이 젊은 대장님들의 앞날에 복으로 되돌아가길 기원합니다.
하시고자 하는 일 늘 잘 되시고, 꿈꾸는 미래가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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