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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7 22:17

고생하는 형한테

조회 수 614 추천 수 0 댓글 0
형. 나 형 동생 순혼데, 힘들지?
어디까지 걸어온 거야?
무지무지 힘들었겠다. 할머니는 나보고 다음에 가라고 그러시는데 가기 싫어..
16일동안 거기서 지내야 하잖어.
근데 오늘이 17일이니까 조금만 있으면 오겠네!!
그 최민규 형이랑 사이 좋아졌지?
얼른 19일날이 되라~ 아,직접 쓴 편지 받았어?
엄마가 엄청 고생했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거기서 권율 동상 찍어오는 거 알고 있겠지?
거기서 빌려주면 꼭 찍어 올 거지?
그럼 담에 봐!!!!!!!!
추신:지은이 집에서 메이플스토리 책두 봤어! 2005년 1월 17일 -형이 무지무지 보고 싶은 동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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