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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4 18:26

여러대장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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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대장님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특공대 김민수 엄마입니다
자식을 맡겨놓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씀이 없군요. 이일은 정말 철저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이 없다면 할수 없을 거예요.
그런마음에서 대장님들 모두가 존경스럽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 남은기간도 대장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우리 대장님들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