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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대원들을 돌보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의 글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이것 저것 신경쓰시느라 .....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2005년 1월 12일
9대대 김 성수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