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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는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살아갑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삶은 더욱더 아름답고 가치있는 삶이겠지요
대장님들의 삶이 그런것 같아요.
그것도 자라나는 우리의 기둥들에게 새로운 삶과 그 삶에 도전하는 방법을 깨우쳐주니까요.
모든 부보님들의 마음은 한결같지않아요
자기들의 자식들은 모두 잘되고 똑똑하게 자라주길바라니까요
하지만 올바른 방법을 잘 모르고 있어요. 그러나 대장님들께서 잘가르쳐주고계시니까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의 홀로서기 하기에는 마음이 너무약하거든요
참행복을 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중이엄마 김상립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