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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 종단을 보내놓고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주저앉는 동생을 일으켜야 하는 언니라는 것이 싫다는 한 아이의 글을 읽으니 탐험이 얼마나 힘들지 실감이 납니다,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시려는 부모님들,
먼곳에서 응원하는 부모님들,
어떻게든 사랑의 마음을 전해 보려는 부모님들의 목소리는 다 하나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탐험대장님들 감사합니다. 꾸---벅


김영관엄마: 고생뒤에 듣는 후일담은 더욱 신명나는 이야기가 됩니다. 힘이들지만 잘들하고 오던걸요. -[01/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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