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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까지 할 일이 있어서 컴퓨터를 켜놓았었지요.
새벽 2시가 넘어서 혹시나 하고 한국탐험에 들어와보니
글쎄 그 시간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 컴푸터에 그날의
소식을 올리시더군요. 하루 행군 만으로도 아이들
보살피시느라 힘드실텐데 그렇게 늦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총대장님 이하 여러 대장님들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식 하루쯤 안 올라오면 어떻습니까.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잠도 좀 주무셨으면 합니다.
수 많은 차들이 오가는 도로에 아이들 인솔하여 다니시려면
얼마나 많은 신경이 쓰이겠습니까. 만약에 부모님들이 그 모습을
보셨다면 사진과 글이 빨리 안 올라 온다고 못하시겠지요.
아이들도 잘 참고 견디며 걷고 있는데 우리 부모들이 그 동안을 못
참아하면 안되겠지요.
도로를 따라 걷는 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 일인데요.
대장님들도 저녁에는 좀 쉬셔야지 다음날 아이들과 함께 힘찬 행군
하실것 아니겠어요.
탐험소식 늦어도 괜잖으니까 잠도 주무셔 가면서하십시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대장님들 건강하시고 여러가지로 감사드립니다.







임엄마: 대장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01/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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