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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심한 배려, 어떻게 감사함을 드려야할지....
모든 부모님들 안타가운 심정 헤아려주시려 새벽까지 잠도 못이루시고 이렇게 수고를 해주시니 말입니다.
전화 사서함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멀리떨어진 아들딸들의 소식을 이렇게 자주 접할 수 있어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코끝이 다 찡해옵니다.
모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1연대 정윤영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