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씩씩하게 나선 발걸음 , 지금도 가벼웠으면....

아래 내용을 아들아 딸들아 코너에 쓰려고 했는데 여러 차례 시도 했지만 부적절한 단어가 있어서 등록이 안됀다는 메시지만 뜨네요 뭐가 잘못됬을 까요?

오늘 읽은 책의 한 귀절을 너에게 보내마,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겠다. 나는 결과에 집중한다. 내가 바라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서 그 과정을 즐기지 못해도 개의치 않겠다. 내가 결과에 집중하면서 그 과정을 계속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동선수는 훈련의 고통을 즐기지 않는다. 운동선수는 훈련을 완수했다는 결과를 즐긴다. 어미 매는 무서워서 떠는 새끼 매를 둥지에서 꺼내어 벼랑 아래로 떨어뜨린다. 날기를 배우는 고통은 결코 즐거운 경험이 아니다. 하지만 어린 매가 하늘을 향해 솟구칠 수 있을 때 그 고통은 순식간에 잊혀진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오늘도 엄마는 네가 작은영웅이 되어 돌아오는 날을 꿈 꾼다....



본부 : 아들아딸들아에 내용 옮겨드렸습니다. -[01/09-22: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빨래집게 주신 어머니께 smile 2006.07.27 814
4156 하하하... 태갑대장... 박대장 2004.05.31 814
4155 그대들 안녕>ㅁ<♡ 내가누굴까¿ 2004.02.26 814
4154 Re..이게 말이나되? 별1 - 서영 2004.02.08 814
4153 여승택!! 여승택 엄마 아빠 누 2003.08.18 814
4152 Re..아아, 아쉬워라. 홍상표대장 2003.08.19 814
4151 1365가입했어요.. 1 한결 2011.08.01 813
4150 구아진대장님 4 Mr.K 2009.02.04 813
4149 총대장님 봐주십시오... 석우대장 2005.10.12 813
4148 세쌍둥이 보고싶으시죠? ㅎ file 깜찍한 희진 대장님 2005.01.25 813
4147 탐사갓다와서 처음 쓴다 하핫; 권해빈 2004.08.28 813
4146 9연대 대장님께, 9연대 형, 동생, 친구에게 임준성 2004.08.10 813
4145 밥은 잘 주나요? 전종선 2004.07.27 813
4144 상우 도착했습니다 김상우 2003.08.17 813
4143 ※2016년 열기구 조종사 필기시험 일정안내 탐험연맹 2016.01.19 812
4142 편지쓰는 시점 1 김영애 2010.07.09 812
4141 2009 여름국토횡단을 마치며 8 스타렉스나대장 2009.08.07 812
4140 쏭대장님과닮은텔런트?? 민아에요 2005.01.30 812
4139 도원이 신발을 한 번 봐주십시오 강 도원 맘 2005.01.07 812
4138 Re..누구..기범이 전화 아는사람 없소// 열씨미 살자 2004.01.29 812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