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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소식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늦게 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 하루 일과 작성해서 올려 주시는
노고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대장님들의 아낌 없는 수고를 이렇게 알아 드리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몇 명의 아이들도 아니고 백여명이나 되는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에 신경 쓰기도 어려우실텐데 사진이며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이..대원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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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사랑하는 내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731
4156 도원이 신발을 한 번 봐주십시오 강 도원 맘 2005.01.07 812
4155 윤영아안뇽ㅋㅋ 정윤영 2005.01.07 741
4154 민수야♡♡♡♡ 김민지 2005.01.07 633
4153 안녕들 하세효?? file 홍창범 2005.01.07 615
4152 국토종단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이정훈 2005.01.08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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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0 이를 어쩌나... 강 도원 2005.01.08 609
4149 이성준 연대장님 권순원 2005.01.08 701
4148 11대대 전화방송은...? 어찌된 건가요? 성아엄마 2005.01.09 989
4147 대원들얼굴... 엄마 2005.01.09 663
4146 Re..일요일 저녁에 사서함 녹음 하겠습니다. 본부 2005.01.09 662
4145 대장님들감사합니다, 남준엄마 2005.01.09 575
4144 추운날씨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 김영관엄마 2005.01.09 596
4143 호빵맨엄마입니다. 신주호 2005.01.09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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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0 감사합니다 신동훈.동현엄마 2005.01.09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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