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대원들에 힘듦을 같이 하시는 대장님들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종단하면서 그 대원들 하나 하나 얼마나 소중한지를 지난 여름 논산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알게되었던 엄마라서 인지.
고생인줄 알면서도 그 아이들과 함께 같이 성숙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번에도 불을 피워서 라면을 먹나요?
다녀온 뒤에 아이들 이야기가 또 다시 기다려지네요.
처음 보내신 부모님들도 계시겠지요.. 걱정되시죠...
우리에 아이들 모두는 얼마나 강한지 잘 하고 있을것입니다.

종단하는 마지막까지 대장님들 힘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사랑하는 내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731
4156 도원이 신발을 한 번 봐주십시오 강 도원 맘 2005.01.07 812
4155 윤영아안뇽ㅋㅋ 정윤영 2005.01.07 741
4154 민수야♡♡♡♡ 김민지 2005.01.07 633
4153 안녕들 하세효?? file 홍창범 2005.01.07 615
4152 국토종단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이정훈 2005.01.08 607
4151 배낭의 무게를 좀더 가볍게 하는 방법. 이정훈 2005.01.08 748
4150 이를 어쩌나... 강 도원 2005.01.08 609
4149 이성준 연대장님 권순원 2005.01.08 701
4148 11대대 전화방송은...? 어찌된 건가요? 성아엄마 2005.01.09 989
4147 대원들얼굴... 엄마 2005.01.09 663
4146 Re..일요일 저녁에 사서함 녹음 하겠습니다. 본부 2005.01.09 662
4145 대장님들감사합니다, 남준엄마 2005.01.09 575
» 추운날씨에 감사드립니다. 대장님들 김영관엄마 2005.01.09 596
4143 호빵맨엄마입니다. 신주호 2005.01.09 1267
4142 탐험소식 감사드립니다! 이 .. 대원 부모 2005.01.09 612
4141 아이 얼굴이 안 보여도 조금만 참읍시다. 이..대원 부모 2005.01.09 702
4140 감사합니다 신동훈.동현엄마 2005.01.09 713
4139 세중이에게 김세중 2005.01.09 751
4138 운영자님께(부적절한 단어때문에 등록이 안... 문준선 2005.01.09 824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