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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시죠!
아이를 맡겨두고 저만 편하게 있네요.도원이의 글을 보니 반갑고 애틋한 마음이 더 드는군요. 더 단단한 도원이가 되어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대장님들의 노고라는것을 잘 알고있지요. 도원이의 신발이 좀 크지 않나 싶었는데 제주도도 떠나기전에 벌써부터 물집이 생겼다는 게 걱정이 되는군요. 하여, 도원이 신발 싸이즈를 꼼꼼히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크다면 다른 조치를 취하도록 하고 싶어서요.

음성 사서함 이용을 다시 한번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박대장: 현장에 연락해서 조치취하도록 하겠습니다. -[01/0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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