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민규야
날이 많이 춥지않은지 ....
한라산 등반은 했는지 ... 많은 것이 궁굼하구나@
인터넷 사진을 찾아봤는데 얼굴이 잘 안보여 안타까웠어
고생은 되겠지만 훗날 네 인생의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보냈는데 많이 힘들지?
그래도 우리 민규는 잘 해낼거라 엄마는 믿어 아들 화이팅
편지 늦게 써서 미안하다.
엄마가 강의 다니느라 바빠서 이제야 편지 보낸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 아빠,엄마, 형이 있다는거 잊지 말길 바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엄마 박미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57 사랑하는 딸에게 이소희 2004.07.20 679
3756 사랑하는 딸 김인선에게 김인선 2004.01.09 742
3755 사랑하는 두 아들 용탁 영탁 한 재 정 2003.08.13 1601
3754 사랑하는 대장님들과 동료들..누나.형들....... 2 최재영 2009.02.02 722
3753 사랑하는 누나 윤소휘 2005.07.31 546
» 사랑하는 내아들 민규 최민규 2005.01.07 731
3751 사랑하는 내 아들 승범아 승범엄마 2004.07.30 815
3750 사랑하는 나의 귀염둥이 유럽대원들에게! 7 박하나대장 2010.01.27 1910
3749 사랑하는 나은이에게 장석근 2005.01.13 604
3748 사랑하는 규언이 보아라 배규언 엄마 아빠 2003.08.02 1059
3747 사랑하는 교범이 보아라. 나의 기둥 교범에게 2003.08.16 917
3746 사랑하는 광훈에게 홍 광 훈 2003.08.05 1283
3745 사랑하는 52차 유럽 대원들에게 하마담 2019.01.25 633
3744 사랑하는 44차 대원들에게~! 1 다람이 2018.01.19 226
3743 사랑하는 35차 유럽대원들에게♥ 17 장혜연 대장 2012.01.26 1664
3742 사랑하는 2012년 종단 대원과 모든 대장님꼐~^^ 7 김상민 2012.01.22 1504
3741 사랑하는 200명의 대원들에게. 8 구아진대빵 2011.08.06 816
3740 사랑하는 19차 일본열도탐사 대원들 보거라 10 박지현 대장 2016.02.27 842
3739 사랑에 편지를 ... 인선 부모 2004.01.11 804
3738 사랑스럽구 사랑스런얘기들앙~~ㅋㅋ(사진 有) 1 file 럭터칠luckturkeychil 2011.08.08 928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