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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아들

배에서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다.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너의 더 좋은 2005년 시작을 위하여 굿센의지로 하루하루를 잘 보내길 바란다.

아무리 어려워도 살아남기 위해서 보아온 책들을 기억해가며 잘 견뎌내길 바란다.

태진아 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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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7 사진, 비디오 김혁기 2004.08.17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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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뷸교만화-뜰앞의 잣나무2 만불사 2006.07.12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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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 장한 딸에게 감사... 정귀련 2004.01.1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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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아들 태진이 김태진 2005.01.04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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