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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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42469 | 일반 | 넘치도록 잘하고 있는 우리 딸,아들 | 엄마 이명순 | 2002.01.05 | 641 |
42468 | 일반 | 『ㄷㅏ으ㄴ1』 보ㅅㅔ효^▽^ | ⓔㅹ∽볼라ㅁ1★ | 2002.01.05 | 2095 |
42467 | 일반 | 영훈아!~나주연이야!~ | 김주뎅 | 2002.01.05 | 882 |
42466 | 일반 | 수지 화이팅~~! | 엄마 - | 2002.01.05 | 764 |
42465 | 일반 | 장하다 백 다은! | 아빠,엄마가 | 2002.01.05 | 713 |
42464 | 일반 | 안녕 | 김양호 | 2002.01.05 | 673 |
42463 | 일반 | 화랑의 후예 | 아빠 | 2002.01.05 | 807 |
42462 | 일반 | 김병호 화이팅 | 엄마가 | 2002.01.05 | 578 |
42461 | 일반 | 박현기 화~이~팅! | 아빠가 | 2002.01.05 | 643 |
42460 | 일반 | 사랑하는 용성 오빠에게 | 이지은 | 2002.01.05 | 707 |
42459 | 일반 | 우리아들 정영훈아!! | 엄마,아빠,소연.. | 2002.01.05 | 649 |
42458 | 일반 | 백현기오빠에게... | 안솔이 | 2002.01.05 | 695 |
42457 | 일반 | 이세상 단 하나 뿐인 아들 보거라(송자빈^^ㆀ) | ★자빈이 아버지★ | 2002.01.05 | 876 |
42456 | 일반 | ↓요아래 아빠가 쓴글.. 내가 쳐서 오타 딥따... | ★샘누나★ | 2002.01.05 | 878 |
42455 | 일반 | 운기녀석보아라~ | 곽민철 | 2002.01.05 | 633 |
42454 | 일반 |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 백현기 엄마,아빠가.. | 2002.01.06 | 666 |
42453 | 일반 | 재영아~ 잘 지내고 있니? | 엄마가 | 2002.01.06 | 901 |
42452 | 일반 | 호연 혜성 수건아 힘네라 | 손명순 | 2002.01.06 | 630 |
42451 | 일반 | 보고픈 아들영진에계 | 아빠가 | 2002.01.06 | 611 |
42450 | 일반 | 용운아 많이 보고싶구나♡ | 엄마가 | 2002.01.06 | 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