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사랑하는 나의 두 아들들
아빠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고 힘든 종주를 보내고 나니까 하루하루 아빠만 편한곳에서 지내는것 같아서 맘이 안좋구나
벌써 3일이나 홀로 힘든 시간들을 잘 이겨낸것 같아서 아빠가 맘이 아주 든든하네
이번 기회를 통해 힘든 시간을 이겨낸다면 앞으로 생겨날 더 힘든 시간도 너희들이 슬기롭네 이겨낼거라 생각이 들어
아무토록 건강하게 완주해서 멋지게 만나는 그날까지 아빠가 응원할께
사랑한다 아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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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1689 | 일반 | 풍운, 주성, 수지 (3) | 양석진 | 2002.07.30 | 228 |
41688 | 일반 |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 홍석이! | 홍석일 그리워하는 이 | 2002.07.30 | 411 |
41687 | 일반 | 똥개들 견딜만 허냐? | 민, 내, 길, 은이의 ? | 2002.07.30 | 245 |
41686 | 일반 | 힘내라 지인아! | 김광진 | 2002.07.30 | 289 |
41685 | 일반 | 유 정 길 | 2002.07.30 | 238 | |
41684 | 일반 | 주성아~ 힘들어?? | 주성누나수경 | 2002.07.30 | 280 |
41683 | 일반 | 상현아(5) | 송명욱 | 2002.07.30 | 215 |
41682 | 일반 | 희망풍운 | 엄마 | 2002.07.30 | 208 |
41681 | 일반 | 아기 소나무 현석에게 | 지 현석 | 2002.07.30 | 455 |
41680 | 일반 | 정기리 | 정기리를사랑하는엄마 | 2002.07.30 | 287 |
41679 | 일반 | 주영아 ! 보고 싶데이. ^^* | 신현화 | 2002.07.30 | 218 |
41678 | 일반 | 준규야 누나다^-^* | 준규누나-_-☆ | 2002.07.30 | 252 |
41677 | 일반 | 너무도 보고싶은 나의 아들 상원아! | 사랑하는 엄마 | 2002.07.30 | 269 |
41676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정범준 수운 | 2002.07.30 | 170 |
41675 | 일반 | ㅅłㄴгㅇı는 갑ㅃŀㄷг 경호야 심심행ㅜㅡㅗ... | 김우선 | 2002.07.30 | 181 |
41674 | 일반 |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 엄마 | 2002.07.30 | 227 |
41673 | 일반 | 고냐 엄마닷(2) | 류정임 | 2002.07.30 | 274 |
41672 | 일반 | 최승헌.최승민 사랑한다 | 엄마가 | 2002.07.30 | 204 |
41671 | 일반 | 아니벌써...새벽.아침 | 재성아 | 2002.07.30 | 185 |
41670 | 일반 | 기 상 !!!!!! | 아빠가 | 2002.07.30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