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오늘 출판 문화 단지 안에 <밝은 세상 사옥>에 갔더랬죠.
가는 길에 자유로 상에서 가족과 함께 차를 몰고 가시는 강대장님을 만나 헤매는 일 없이
단번에 갈 수 있었죠. 참 반가웠었어요. 실크로드 동영상도 보고, 전시된 물품들도 감상하고.....은원이는 그 곳을 떠나려고 하질 앟더군요. 실크로드 여행이 기억나서인가 봐요.
강대장님의 강연을 못들어 좀 아쉬웠지만....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대장: 저두 무척 반가웠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못드려 죄송하구여, 나중에 또 좋은 기회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10/18-15:4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7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file 백찬기 엄마 2006.08.12 816
2396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김주연 2011.01.18 614
2395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경훈 엄마 2004.01.16 708
2394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이유진 2008.08.05 594
2393 그동안 수고 너무 많이 하셨어요. 김지수엄마3연대 6대 2006.08.09 716
2392 그동안 반가웠고 재밌었고 고맙다!! 4 김찬영 2012.01.19 1534
2391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호종집 2006.08.10 617
2390 그대들도 귀한집 자식들 구충환 2010.08.06 849
2389 그대들 안녕>ㅁ<♡ 내가누굴까¿ 2004.02.26 814
2388 그대들 안녕 -0 -* file 요롱이♡ 2005.09.01 719
2387 그냥^^ 심심해서여^^ 2 승은 2005.12.11 649
2386 그냥................. 1 secret 이미화 2008.12.15 8
2385 그냥 쓴다.. 3대대누구 2004.02.12 751
2384 그그 핸펀본호좀알려조요(구리캠프_\) 14 권성재 2007.07.27 801
2383 그ㄹl워요...♡ 2 김하늘 2006.02.22 981
2382 그 옛날 어릴때.. 엄청 인기를 끌던.. 그랑... 이승호 2003.07.31 2239
2381 그 동안 고생하신 대장님들.... 박대장 2004.08.26 594
2380 그 곳에 가고 싶다. 전준호 2004.08.07 663
2379 규완이에요~ 4 최규완 2009.01.22 786
2378 귀한아들정말보고싶다 김상민 2012.01.12 1467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