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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안녕? -ㅂ-;

나 은원입니다.-ㅡ-''''

진쩌로 다들 보고 싶어.

제일 보고싶은 한사람도 있고.

그사람은 내가 메일ㄹ 보내서 알거고..ㅋ

나는 아직 개학은 안 했지만 내일 모레 개학이라..

밀린 거대한(?) 방학 숙제 때문에 밤잠을 못이루고..

지금 내 눈은 빠알가아케---빠알가아케..물들어 있지.

상상이 가??ㅋㅋ

사실은 세수 하다가 비누가 들어가서..

어흑흑...혜숙언니 메일을 알려달란 말이야..

안 그럼 뽑뽀 100번 해버린다!`!!-ㅡ-; 진짜로..

다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진짜로요.^ㅡ^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그리고 요번에 엄마 말씀 들어보니까. 중국과 사이가 안 좋을 떄 갓다고 하네요.-ㅁ-'

더 뜻깊은 여행이 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 모두 힘찬~! 하루하루가 되시길..

개학하면 시달리겠죠?

시험에..공부에.....

으휴____그래도 인생을 살아가는 한 관문 이니까?

그렇지?모두들??

중간고사 앞두고 있는 우리들~또는..

앞날을 살아가는 대장님들--화.이.팅.~!

모두모두------------------------------------

뽀뽀 촉~! (절대 이상한 의미아님..-)=ㅡ=;












강대장: 으너니! 도 홧팅^^!!~~ -[08/29-13:53]-

클릭비: 우리 은원이도~~화이링~~ -[08/29-14:07]-

박은원: 근데 정모를 ..할런지??-ㅡ-' -[08/29-15:46]-

김혜숙: 했다가 죽는수가 있다...-_-^ -[08/29-18:41]-

장민경: 언니,, , ㅋ 중간고사 잘 보구,, , ㅋㅋ 맨 마지막에 크나큰 타격이,,, ㅋㄷ -[08/30-12:19]-

정찬일,찬민: 충격일세 -[08/30-22:48]-

박은원: 민경이--그래 중간고사 잘보도록 노력 해볼께~~혜숙언니--죽이지는마--죽이면~~!!!!나 삐질꺼야.. -[08/31-19:14]-

박은원: 크게 충격먹지는 말게 찬일오빠.=ㅡ=''정신에 안조아...-ㅡ-; -[08/31-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