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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들을 보내놓고는 하루에도 몇번 들어오던 사이트였는데. 그새 무심해졌네요.
그동안 수고하신 대장님들께 감사드려요. 희석이는 요사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생활하고 있답니다. 기대와는 달리 크게 변한것은 없어 보이지만 순간 순간 떠오르는 경험들이 희석이가 어려움을 당하는 순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자신이 해냈다는 성취감이 작은 가슴속에 남아 희망의 잣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엇이 매력적이었는지 다음에도 다시 가 보고 싶다고 하니, 다시 만나는 시간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안녕히 계십시오.
희석엄마 올림


나라대장: 희석이는 잘지내나 모르겠네?? 대장님은 실크로드에서 이제야 왔단다 팔뚝을 인정사정 없이 때리던 모습 생생하다~ ㅋㅋ 잘지내 -[08/2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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