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서나래라고 해요.
저는 여기 와서 다리 아프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여기서 깨달은 것은 밥을 편식허지 말자에요. 물도 중요해요. 그래도 버섯은 먹기 싫네요. 여기 와서 친구를 3명이나 만들었어요. 잘했죠
엄마에게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사는 서나래라고 해요.
저는 여기 와서 다리 아프다는 생각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여기서 깨달은 것은 밥을 편식허지 말자에요. 물도 중요해요. 그래도 버섯은 먹기 싫네요. 여기 와서 친구를 3명이나 만들었어요.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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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11.부모님께 | 2002.02.03 | 768 |
최소한 열줄은 되야징..ㅠ
밥 많이 먹고. 다리가 안아프다니 참 신기한 딸일세...ㅠ
친구를 3명이나 사귀었다니 잘했군 잘했어!